연이율 복리 2000% klayFi 예치 3일 차 기록(+CBDC 관련주 디파이 클레이 카카오 코인 비트코인)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무섭다. 연일 상승을 하여 어느새 46000달러를 돌파하였다. 아직 예전만큼의 코인에 대한 투심은 나오지 않았지만 언제 가는 다시 코인이 대세가 올 것이라는 믿음은 여전하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고 떨어진 만큼의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선 금과 같은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의 관심이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3일 차 klay 생태계 디파이 예치 현황(klayfi)
나는 현재 카카오 코인인 klay의 생태계 중 디파이 시스템인 klayfi 단일 풀에 예치를 하고 있다. 전날 대비 klayfi 코인인 kfi의 가격이 하락하여 예치 중인 자산의 가치는 하락하였지만, 이자로 지급받는 klay(카카오 코인)의 수량은 증가하였기 때문에 괜찮다는 위안을 삼고 있다.
나의 투자방식은 하루 한번 이자로 나오는 klay를 수령하고, 추가로 매일 3만원씩 추가로 kfi를 매입해 예치를 하고 있다.
여기서 3만원씩 추가로 kfi를 매입하는 것은 klayswap에서 ksp를 예치해 나오는 이자인 ksp를 kfi로 스왑 하는 것이다.
금일 총이자를 수령하기 전 자산은 432달러로 어제에 비해 하락하였다. (어제는 516달러였으며 추가로 25달러 추가 예치하였다.) 하지만 이자로 수령한 klay의 수량은 증가하였다.
그리고 kfi의 가격이 하락한 만큼 단일풀의 연이자는 복리로 2000% 이상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위 사진은 2일차와 3일 차와의 예치현황 비교 사진이다. 예치된 kfi 수량은 1600개에서 1700개로 증가하였으나, 총자산은 516달러에서 436달러로 감소하였다. 하지만 하루 이자는 2.9 클레이에서 5.8 클레이로 증가하였다. (이자 수령시간은 1시간 정도 오차는 발생할 수 있다.)
나는 3~4개월 정도 이 방법으로 투자를 지속할 생각이다. 그래서 당장의 kfi 가치가 하락하거나 증가하거나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kfi 가격이 하락한다해도 하루에 일정 금액 kfi를 구입하여 예치를 하기 때문에 괜찮으며, 이자로 받는 klay(클레이)의 수량은 증가하기 때문이다. kfi 가격이 하락하면 하락한 만큼 풀의 이자율이 상승하기 때문에 추가로 계속 예치를 하는 것은 괜찮은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3~4개월 후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가보자!
그리고 또 돈이되는 정보!
klayswap 내 두카토 에어드롭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8월 11일(수)부터 진행 예정이며 지급되는 수량은 아래와 같다. 내일 두카토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는 글을 추가로 작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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