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NFT 코인 상장전 게임(+엑시인피니티 위믹스 드레이코)
엑시인피티니티의 상승세가 무섭다.
8월초부터 klayfi와 다른 디파이로 불린돈 9,000불(한화 약 1100만원) 가까이를 엑시인피니티의 3배 숏을 걸었는데 깔끔하게 청산당했다.
슬프긴 하지만 NFT의 가치를 잘 몰라 투자를 잘못한 나의 투자 실패니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삼성에서도 엑시인피니티에 투자를 할정도로 Gamifi의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은 뜨거운 것 같다.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 그것도 코인으로? 이는 마치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혁신적인 개념인 것같다.
엔시소프트가 지고 위메이드가 뜨고 있는 것도 위메이드가 위믹스 코인과 미르4 글로벌 콤비네이션으로 갤럭시폰이 처음 나올때 만큼 혁신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미르4 글로벌과 위믹스 코인의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하겠다.)
지금 소개할 NFT Gamefi 는 정식 서비스 하기전이며 상장이 확실시 되어 있는 게임이다.
히어로 캣이라는 게임인데 휴대폰으로도 즐기기 최적화 되어있으며 게임도 쉽다.
게임하고 돈 벌기 위해 이 게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째, 게임 시스템내 채굴 펫을 육성 할 수 있어 게임을 하지 않아도 채굴이 가능하다.
채굴용 펫은 NFT로 육성후 거래가 가능하며, 자동으로 게임내 코인인 HCT를 채굴하여 얻을 수 있게 한다. HCT 코인을 이용하여 펫을 육성할 수 있고 채굴 속도가 더 빨라진다. 이때 소모된 HCT 코인은 소각되며 이는 코인의 소각 모델로 코인의 가치를 높인다.
둘째, 하루에 1달러 하는 자동 사냥 이용권을 구입하면 게임을 꺼도 자동사냥으로 게임 재화가 획득 가능하다.
위는 실제 게임 플레이 모습이며, 사냥을 통하여 HCT 코인을 획득 가능하고 게임내 광산이 있어 추가로 HCT 코인을 채굴 할 수 있다.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이며 정식 서비스가 되면 게임은 초기화 된다.
하지만, 위에 설명한 채굴용 팻은 초기화 되지 않는다. 게임내 서비스만 초기화 된다.
셋째, 엑시인피니티의 비해 저렴한 초기 진입 장벽이다.
아직 한달에 얼마를 벌지는 게임이 출시하지 않아 확실치는 않다. 하지만 아직 정식 서비스가 출시하기 전이며, 초기 진입자이기 때문에 유리하다. 채굴펫은 200달러로 200달러를 투자하면 게임을 하여 코인을 채굴할 수 있다.
넷째, 개발사에서 게임 코인의 바이백을 확실히 하고 있다. 코인이 정식 상장을 하기전 개발사에서 HCT 코인 하나당 0.2달러에 구입하기로 확실히 되어있으며, 엑시인피니티의 보상코인인 SLP와 달리 HCT의 소각 모델이 많아 가격이 상승할 확률이 높다. HCT의 소각 방법에는 채굴펫의 레벨업, 채굴용 캣 구입등이 있다.
11월 12일에 HCT 코인을 0.2 USDT로 바이백을 할 예정이며 이후 거래소에 리스팅 될 예정이다.
나의 뇌피셜이긴 한데 바이낸스에 상장될 확률이 높다고 추측된다. 그 이유는 게임내 모든 가스비가 BNB(바이낸스코인)으로 소모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