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보는 순환매 섹터 (1)
1.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
코로나 19의 확산세로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눈앞에 있다.
이에 지금 시장의 주도 테마라고 할 수 있는 테마가 죽어 있다.
그래서 코로나가 극단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더 확산된다면 코로나 관련 섹터 순환매가 가능해진다.
최근 장세에서는 처음에는 마스크 관련 테마가 관심이 쏠리다가 소독제도 마스크 관련주를 따라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가 계속 가열하게 된다면 각 관련 테마 안에서도 대장주가 순환매 될 수 있다.
이번 코로나 관련에서는 응압 병실 관련 테마가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에 응압 병실이 포화되었다는 뉴스가 나와서 과거와 달리 최근 확산세에서는 더 주목을 받고 있다.
금일 광양에서도 진단키트가 부족하여 코로나 검사를 못해 다음날로 연기가 되었다.
그럼 코로나 관련하여 각 섹터 관련 종목들을 알아보자.
2. 코로나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관련 백신
뉴클레오시드 생산기업
파미셀 : 유전자 진단시약 및 유전자 치료제 신약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뉴클레오시드 생산하는 기업.
모더나 백신 개발이 성공되면 해상 소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
동물 배양
SK케미컬 :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를 두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19 백신 후보물질의 글로벌 공급망 강화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위탁 생산을 맡게 될 예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 : SK바이오사이언스와 같은 동물 세포를 배양해 백신을 만들 수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규모 차이가 나지만 백신 공급망이 부족할 때 추가로 유바이오로직스도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위탁 생산을 맡게 될 기대가 있다.
미생물 배양
제넥신 : 아데노바이러스 안에 코로나 항원을 유전자 조합을 하여 항체를 형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넨바이오 : 제넥신의 자회사로 제넥신과 코로나 19 백신 개발 MOU 체결했다.
원격진료 관련주
유비케어 :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의료 및 IT 솔루션과 제약 마케팅 솔루션 등의 사업을 영위. 국내 최대 규모의 병원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요양기간 데이터 저 정관리 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
비트컴퓨터 :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의료정보 시스템을 개발 의료정보 공급 사업 등을 영위.
인피니티 헬스케어 : 의료영상과 정보 솔루션 전문기업 3차원 의료영상 S/W를 개발하여 병원에 판매 및 서비스 제공.
국내 1위의 의료영상 전송 저장장치 개발을 완료한 기업이다.
미국의 소비자 평가 기관에서 중소 병원급 PACS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아이센스 : 자가 혈당 측정기와 혈당 측정 스트립을 비롯해 혈액분석기에 대한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 바이오 센서 등을 개발하여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진행 중이다.
소프트 센 : IT자원의 개발 및 빅데이터, 클라우딩을 비롯한 정보통신 솔루션 정보보안 및 사물인터넷 분야로 확대 중 의료와 빅데이터를 융합하여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 관련주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 보는 순환매 섹터 (2) 마스크, 알코올, 치료제
코로나 관련주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 보는 순환매 섹터 (3) 진단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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