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경영권 분쟁이나 지분싸움 가능성에 돈이 되는 정보(+홀딩스2우 GC녹십자 한진칼)
녹십자홀딩스가 상한가를 가고 녹십자 계열사 또한 주가 상승 흐름을 보여줬다. 아직 실질적으로 경영권 분쟁, 지분싸움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미리 종목들에 대해 공부를 해둔다면 지분싸움 혹은 경영권 분쟁 등이 실질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면 이럴 때 빠르게 돈의 되는 종목에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아직 지분싸움이나 경영권분쟁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지분에 대해서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어서 관련 뉴스가 나왔고 모더나 관련하여 녹십자 뉴스도 나왔다.
과거의 한진칼과 KMH도 지분싸움과 경영권분쟁 이슈로 기타 법인의 지속적인 매입으로 주가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KMH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상승추세이다.
한진칼도 작년에 지분싸움에 끼어든 백기사인 기타법인의 지속적인 지분 매입으로 주가가 상승하였다.
경영권 분쟁이 있고 지분싸움이 이슈 중 어느 것이 더 주가의 영향이 클까?
경영권 분쟁의 경우 경영권에 대한 사소한 대립일 수도 이라고 인식될 수도 있지만 지분싸움으로 번지는 순간 보통 기타 법인 매수로 이어지기 때문에 주가에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기타 법인으로 매수가 들어오면 특징은 주가를 신경 쓰지 않고 주식수 확보가 목적이다. 상대에게 지면 안되기 때문에 주가를 신경 쓰지 않고 시장가로 매수를 해버린다. 지분 확보가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녹십자홀딩스의 경우는 아직 기타법인이 들어오지 않았고 17일 나온 뉴스도 경영권 행방 촉각을 갖자는 게 뉴스의 목적이다.
핵심은 자사주 매입에 대한 지분 변화이다. 숙부와 조카가 싸울까? 그러면 안싸운다 애초에 싸울 체급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지분 관련해서 엮이고 엮고 엮고 하면 양쪽 지분이 비슷한 모양새가 된다. 한마디로 둘 다 해볼 만한 지분율가 비슷해진다라는 내용이 있다. 그렇기 때문이 지금 당장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쪽 이슈를 주목해 볼 이유가 있다.
허일섭 회장은 고(故) 허영섭 회장의 동생으로 경영권을 이어받았다. 허은철 대표와 허용준 부사장은 고(故) 허영섭 회장의 아들이다. 현재 허일섭 회장과 허은철 대표는 숙부와 조카와의 관계로 함께 녹십자그룹을 이끌고 있다.
그 에 따라서 관련 종목들을 미리 알아두면 경영권 분쟁 일어날때 미리 투자를 한다면 돈을 벌 수 있다.
나중에 지분싸움이 진행이 된다면은 녹십자홀딩스우가 시총이 적기 때문에 조금 더 세지 않을까 생각된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식 투자 정보를 알아 보아야 하며 많은 투자 정보를 접한 뒤 충분히 공부를 하여야 한다. 하지만 판단은 본인이 하여야 하며 영끝 투자를 하는 등 위험한 투자는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