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투자? 미국 ETF 란? ETF 사는법

• 미국에 투자하는 것은 부동산 투자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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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투자하는 것은 부동산 투자보다 낫다?

출처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

 

유튜버 신사임당 채널에서 조병학 파이낸셜 그룹사 부사장 영상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분산투자를 뜻하는 주식 격언인데 부자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격언이라고 한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몰빵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는, 금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1997년 IMF 이후 금은 10년 에 2배씩 올랐다. 

 

두 번째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부동산 년 평균 10.2%씩 오른다. 복리로 오른다 7년이 넘어가면 2배가 된다.

하지만, 인구만 놓고 보면 부동산은 이제 끝난 것이다.

 

이것들보다 더 좋은 투자처가 있단다.

망할 확률은 없고 부동산과 똑같이 지난 100년 동안 매년 10.2% 수준의 성장을 했다. 

최근 10년 동안 12%, 최근 5년 동안 14.6% 성장했다.

바로 ETF이다.

우리나라도 ETF는 많이 있다. 하지만 쳐다보지도 마라.

돈을 제일 많이 버는 기업은 다 미국에 있다. 구글, 애플, 아마존 등등...

코스피의 시가 총액이 1000~1100조 사이지만 애플의 시가총액이 1400~1600조이다.

S&P 500에서 세계에서 돈을 제일 잘 버는 기업을 500 기업을 줄 세웠다.

애들은 계속 성장한다. 위에 언급한 ETF 성장률이 이 회사들의 평균 성장률이다.

ETF는 장기투자다. 계속 묻어 든다. 이 추세로 보면 5년에 2배로 성장한다.

성장 추세가 증가하는 것은 바로 승자독식의 법칙에 따른 것이다.

 

 

 

ETF란 무엇일까?

ETF(Exchange Trade Fund)는 기초지수 성과를 추적하는 것이 목표인 인덱스펀드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시장의 평균 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운용기법이고 투자자들은 개별 회사의 주식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펀드이나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수하고 매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주식 시장은 성장성이 있고 좋은 회사의 주식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ETF는 그 좋은 회사의 주식들의 평균을 낼 상품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투자했을 때에는 승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미국 ETF 사는 법

키움증권을 이용해 미국 ETF 사는 법을 설명하겠다.

미국 ETF는 미국 주식 사는 방법과 똑같다.

이전에 작성한 테슬라 주식 사는 법을 참고하면 된다.

 

테슬라주식 사는법

 

다음에는 미국 ETF 종목들에 대해 살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