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터리데이 기술 관련


공정 단순화가 핵심. 18개월 후(?) 현재 cost에서 셀기준 56% 감소할 것.


1) 18650에서 21700으로 해서 에너지밀도를 올려 비용 절감. 여기에서 셀 크기가 커지면 비용은 줄어들지만 효용이 줄어들어 주행거리가 줄어듬. 많은 용량 저장과 과열에 문제가 있기 때문.

이에 단순 제조공정 변경으로 부품도 줄어들고 크기도 줄어들었으며 전자 이동 거리도 크게 감소. 따라서 셀 크기 증가에 따른 오버히팅 문제 해결

여기에서 밀도 5배, power 6배 , 주행거리 16% 증가 효과

2) 맥스웰의 건식전극코팅 기술 설명. 다만 , 아직 완성품을 제작하려면 매 단계마다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아 당장은 불가능해 보임.

3) 어셈블리 라인 합치기. 고성능 어셈블리 라인 만들려면 최고의 속도로 움직여야 함. 디자인팀와 단순화, 최고 효율 중심 공정라인 제작법을 알아내어 한라인에서 20gwh 생산이 가능해짐. 공장 증설을 최소화할 수 있음

4) 이 외에 양극 음극에 소재 분자들이 많아지게 되어 에너지밀도 올리기가 힘들어짐. 이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엔지니어된 재료 사용하는 법 고안. 다만,비쌈.
여기에서 37% 절감 효과

5) 코발트 없는 배터리를 위해 코발트 없이도 결정구조 안정화 시킬 수 있는 소재 개발. 코발트가 비싸기 때문에 싸고 에너지 밀도가 더 높은 니켈의 사용 비중 늘릴 것이다.
따라서 10년뒤 니켈만 사용할 것

6) 차량 플랫폼 배치를 베터리를 더 최적화하여 실을수 있게 개발.
비행기는 날개에 원료를 싣는 것을 보고 효율적인 배치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

그 밖에 재활용 배터리 사용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으며 최종적으로 셀비용 56% 감소 주행거리 54% 증가 등 제시 하고 18개월 뒤로 이야기함.

최종적으로 25,000불 짜리 전기차 생산 가능하다 함.




당장은 실현 가능성 있는 기술이 몇가지 되지 않고 미래 지행적 기술 이다. 특히 맥스웰 공법.
적어도 2022년까지 아니 2025년까지도 국내 배터리 셀 소재 업체 수혜는 계속될 것으로 보임.

급히 적는다고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