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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뉴딜은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등 3대 축으로 추진된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경제 및 산업구조 전환, 2050년 탄소제로 등 기후변화 대응, 공공시설을 환경친화적으로 바꾸는 그린 리모델링 등이 핵심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확신 기반을 구축하는 도시에 친환경 차량, 선박 확대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들이 추진될 것이다.

 

이와 함께 공공건축물을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체육센터 등의 시설을 고효율 에너지 시설로 전환할 것이다.

 

그린 뉴딜 정책의 핵심에는 전기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 전력망을 고도화해 고품질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면서 환경 영향까지 고려하는 스마트그리드에 있다.

 

이미 정부는 BBIG (K뉴딜 지수)를 발표하여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정부 예산 및 민간의 참여로까지의 자금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10월 말에는 그린 뉴딜 자금을 마련할 상품을 출시 계획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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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 해상풍력, 해저 케이블 관련 업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개발이 해저 케이블 시장의 성장을 이끌면서 LS의 전선 수혜도 있을 것이다.

 

LS 전선은 해저 케이블과 더불어 풍력과 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 분야로도 사업 포트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월 바레인 섬과 하와르섬 사이 25Km를 잇는 해저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

 

또한, 지난 4월 네덜란드 국영 전력회사 테 너트 사 와 약 1342억 원 규모로 네덜란드 북쪽과 서쪽 근해에 건설되는 해상풍력단지 2곳에 2023년까지 총 210Km 해저 케이블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5월에는 미국에서 약 660억 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

 

미국에는 노후된 전력망이 많아 향후 교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수주 증가로 수주 잔고가 2020년 2분기 말에는 2.26조 원으로 늘어났다.

 

국내에도 해상풍력단지 개발 사업에 투자가 예상되며 LS 전선의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LS ELECTRIC - 스마트그리드 및 분산형 전원 등 그린 뉴딜 정책 수혜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에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소비효율을 극대화하는 스마트그리드에 있다.

 

이러한 정책에서 LS ELECTRIC은 기술 융, 복합을 통한 스마트그리드 및 자동제어 솔루션을 확보해 지능형 전력망, 신재생 에너지, 제조혁신, 에너지 효율화 수요 증가 등 새로 조성되고 있는 사업 분야를 선점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에 대하여는 필요한 단품 기기부터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관련 기술을 갖추고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그린뉴딜 수혜종목인 미코 및 풍력 관련에 대해서는 이미 몇달 전부터 상승을 예상했었다.

 

미코, 두산퓨어셀 등 비교 분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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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른 종목이 아니라 상승 초입의 기업이 조정을 줄 때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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