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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입양 가족 충격적인 행각(+엄마 사진 신상 정보)
EBS 입양 가족 충격적인 행각(+엄마 사진 신상 정보) 지난 10월 1일 EBS에서 입양가족 특집 다큐가 방송되었다. 당시 해당 다큐의 타이틀은 '어느 평범한 가족'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되었다. 어느 평범한 가족은 실제로 아빠, 엄마, 딸아이가 하나의 가족을 이루며 살아갔는데 이전에 엄마는 입양단체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자신의 친딸의 동생으로 여자 아이를 데리고와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심하고 한 여자아이를 데려왔다. 하지만 자신과 피도 섞이지 않고 연결고리가 없는 아이의 문제는 친딸과는 달랐다. EBS 다큐에서의 그 누구보다 화기애애했던 가족의 모습이었던 엄마는 돌변했다. "정이 안 가. 싫어" "정이 안붙어서 걱정이다". 가족 모두 외식을 하러 가는..
2020. 11. 11.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