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디언 테일즈 콜로세움 무과금 조합

가디언 테일즈 무과금, 소과금 유저들은 핵과 금 유저처럼 3성 영웅들을 육성할 수 없다.

그래서 무과금, 소과금 유저들이 효율적으로 쓸수 있는 조합을 생각해보고 써봤다.

콜로세움에서 체력이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힐러는 효율이 안 좋아 안 쓰는 게 좋다.

아오바를 쓰는 경우는 그냥 지속성 덱에 지속성 공격력 버프 용도이다.

콜로세움의 최상의 조합은 2원 거리 딜러 + 2 근거리다.

근거리가 원거리를 방해하는 게 최상의 효율을 나타낸다.

 

 

1. 티니아

초창기의 유저라면 티니아 픽업 이벤트와 조각을 주는 이벤트를 했기에 리세마라 작업을 진행하여 스타트를 하였다면 다른 3성 영웅보다 빠르게 5성으로 육성이 가능했다.

티니아는 아레나에서의 효율은 낮으나 (벽 같은 장애물에 일반 공격이 막힌다) 콜로세움에서의 효율은 훌륭하다.

거기다 [파티] 원거리 피해량 50% 라는 최상급의 버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 티어라고 생각한다.

가디언 테일즈 공식 카페에서 티니아의 성능에 대해 갑론을박하고 있는 걸 알고 있다.

콜로세움만큼은 티니아의 효율은 1 티어라 생각한다.

 

2. 아이샤

아직 육성이 되지 않은 아이샤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서포트 탱커 아이샤의 성능은 최상급이라 자부할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30%의 공격력 상승 버프를 걸어주고, [파티] 체력 % 을 올려주는 훌륭한 버프를 가지고 있다.

아이샤의 30% 공격력 상승 버프와 함께하는 티니아의 화력은 기대 이상일 것이다.

 

3. 헤카테

바리 대신 사용하는 헤카테이다.

무과금, 소과금 유저는 티니아를 육성하면서 바리를 동시에 육성할 수 없다.

헤카테의 경우 섬세한 컨트롤을 하기는 어려우나 콜로세움은 컨트롤을 할 필요가 없다.

헤카테의 버프는 [파티] 치명타 확률 증가로 상급 버프이다.

그리고 관통 대미지로 여러 명에게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아직 육성이 덜되었고 초월도 하지 않았지만 티니아 보다 높은 딜링을 하는 판도 있다.

 

4. 근 딜러 OR 탱커 

유진을 쓰는 중이다. 마리나가 늦게 나와서 마리나를 쓰고 싶었지만 유진도 나쁘지 않다.

아직 4 성이지만 근거리 피해량 버프와 아이샤 버프로 앞에 탱커를 티니아와 헤카테와 함께 빠르게 죽일 수 있다.

 

 

무/소과금 유저일수록 콜로세움에서의 다이아 수급은 필수적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조합으로 다이아1 까지는 올라가서 다이아를 확보하자.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