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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정치 분석가 이토 씨는 포스트 아베로 스가 요시히데 관방 장관을 올렸다.

 

아 얼굴만 봐도 짜증이 ㅡㅡ

 

그 이유를 "최강의 대타다"라고 한 뒤 "지금의 코로나 재난 대응을 누가 안심하고 해 줄 수 있는 것인가? 그래서 당내 논리 플러스 여론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이 정권을 기둥으로 지탱해 왔으며, 위기관리도 계속 담당 해왔다.

정부의 과제 그리고 향후 극복해야 하는 테마도 모두 잘 알고 있다. 하물며 임기는 앞으로 1 년이라는 연결이다 "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의 파벌 구성의 숫자에서 말하면, 니카이 씨와의 친밀한 관계 라든지 자민당 소속 의원 여러분이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누구에게 맡기면 가장 안정되어 향후 정권 운영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총재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코멘트했다.

또한 이토 씨는 대항 세력인 기시다 후미오 정조 회장, 이 시바 시게루 간사장을 올리고 있었다.

주간 뉴스 리더 "(토요일 · 전 6시)에서 아베 신조 총리 (65)가 사임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스가 요시히데는 자신은 총재 출마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거듭하고 있으며, 총리의 사임 표명 후 표면적인 움직임을 삼가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주변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타이밍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가 요시히데는 2012 년 12 월 제2 차 아베 내각 발족 시부터 관방 장관으로 일관되게 총리를 지지해 온 경위가 있다.

총리를 지지해 온 의원들 사이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도 염두에 두고, "연속성이 가장 유지할 후보"라고 추천하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한편 '새로운 맛이 떨어진다 "는 지적도 있다

 

새로운 다크호스 고노 다로 국방 장관

 

 

 

현재 일본 차기 후임 국민 여론 1위는 고노 다로 국방장관이다.

 

출처 Yahoo japan

 

고노 다로 국방 장관도 29일 오후 미국령 괌에서의 미일 방위 장관 회담 후 인터넷 중계를 통해 기자 회견을 갖고 차기 총재 선거 출마에 대하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본 댓글 반응

 

고노 다로는 한때 친한파로 분류됐던 인물이다. 위안부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의 주역인 고노 요헤이 전 관방 장관의 아들이기도 하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도 친분이 있고, 전 한나라당 의원이 된 이성권 전 의원을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비서로 기용한 적도 있다.

 

고노 본인이 추미애 법무장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을 친구라고 할 정도로 친분도 있다.

 

현재는 지소 미아, 한국 화이트 리스트 배제 건으로 험한파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철저하게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외교관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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