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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화금 덱사메타손 악재 향후 흐름 및 주가에 대한 생각

 

대정화금은 생각할게 많은 종목이다.

 

덱사메타손의 원료 생산 관련, 백신 위탁생산 기대감 관련, SK케미컬과 합작법인 등 3가지 재료가 있기 때문이다.

 

 

3가지 재료를 통해 현재의 주가가 되었고, 오늘의 상한가는 SK케미컬과의 합작 때문이다.

 

그리고 거래대금 4000억이 적게 터진 금액이 아니다.

 

시간외에서는 덱사메타손 악재로 하락하였다.

 

하지만 아직 CMO 테마랑 SK케미컬 합작 테마 2개가 남아있다.

 

재료가 3개나 엮어 있었기 때문에 아직 상승 여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금일 상승 이유는 덱사메타손이 아니고 SK케미컬과 합작 법인 이슈이다.

 

하지만 리스크도 있다 바로 투자경고 예정 종목이다.

 

이런 종목은 손절라인을 잡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 

 

그나마 긍정적인 흐름은 금일(8/26) 장초에 조정 후 강한 돌파를 했다는 점이다.  

 

 

대정화금과 덱사메타손

 

중앙임상위원회에서 렘데시비르의 조기 증상 호전 효과와 덱사메타손의 사망률 감소 효과 이외에 효과를 인정할 만한 치료 방법은 없다고 언급하면서 덱사메타손은 관심을 받았다.

 

덱사메타손은 저용량 스테로이드 약물로 알레르기나 염증 치료에 쓰인다.

 

값이 싸고, 전 세계에서 흔하게 구할수 있으며 영국에서는 코로나 중증 환자에 표준 치료제가 됐다.

 

대정화금은 덱사메타손의 필수 원료 의약품 제조업체로 알려지며 크게 주목을 받았었다.

 

하지만 대정화금 측에서 덱사메타손의 원료는 생산하지 않는다고 했다. 

 

대정화금과 CMO

 

대정화금이 폴루스 바이오기업 67억 규모의 전환사채를 인수하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출했었다.

 

폴루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도 하여 백신 위탁생산 계약 체결 기대감도 있다.

 

대정화금과 SK케미컬 합작회사 설립

 

 

대정화금은 SK케미컬과 SK케미컬 대정 설립으로 SK그룹의 글로벌 브랜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신설회사는 의료품 회사가 아니고 반도체와 OLED 소재 관련 회사이다.

 


위에 관련 종목이 반드시 상승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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