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박약사가 말하는 100% 성공하는 매수구간
100% 성공하는 매수구간을 알아야 하는 이유
거래를 하면서 위험한 구간이 있다. 바로 거래량이 실리면서 주가가 떨어지는 구간이다.
이구간은 추가 하락 위험이 있어 반드시 피해야한다.
이런 경우에 필히 손절매를 하여야 하는데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손절매이다.
손절매란?
앞으로 주가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손해를 감수하여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가 이하로 파는것이다.
주식 격언중에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란 표현이 있다. 손절매를 잘해야 주식을 잘하는 것이다.
하지만 손절매는 민첩하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계속하다 보면 어느세 계좌가 깡통이 될 수 있다.
개인이 어떻고 외국인이 어떻고 기관투자자들이 어떻고 미수금이 어떻고 주식매수자금이 어떻고
이런 쓸때 없는 이야기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
우리가 어느정도 높은 포인트에서 매수를 하게 되면 오를까 내릴까 걱정이된다.
이런 경우 멘탈이 무너지며 일상생활에도 항상 신경이 쓰이며 주식투자의 실패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므로 100% 성공하는 매수구간을 알아야 한다.
멘탈도 지키고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매매 원칙을 지켜야하며 매수 타이밍도 잘알아야 한다.
100% 성공하는 주식의 매수 타이밍은?
주식은 항상 국가적으로 어려운 면이 엄청 나타나고 사람들이 많이 자살율이 높고 험악한 소리가 많이 나올때
주식을 매수하면 대박날 타이밍이 있다.
그러나 너무나 성급히 서두르고 인내심이 없고 그래서 주식들을 많이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주식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항상 말하는 것이 주식 경제지에서 위험하다고 떠들고 추가 하락경우가 예상되며
애널리스트들이 머리를 감싸지며 등돌린 사진이 기사에 있는 경우가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올해 초 코로나 사태 코스피가 1400까지 급락한 때를 생각해보면된다.
이 시점에서 경제지나, 많은 주식 유튜버들이 코스피 1200까지 하락한다고 예상 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하지만 현대자동차 정의선 대표와 다른 오너들은 저가매입의 찬스라 생각하고 싸게 주어담았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뇌동매매, 단타매매 10%~20% 먹고 기분좋아서 또 팔고 구매하고 하면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을수 없다.
저점에서 거래량도 바닥일때 w자나 갈매기 모양을 보고 그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넣고 매수해 기다리면
반드시 수입이 들어 온다.
한 걸음 더 나가 급등주 포착법
100% 매수구간을 이해하기 위해 급등주를 포착하는 방법을 살펴보겟다
이 것은 자기자본금이 1억이 있다면, 거기에 몰빵을 하는것이 아니고, 10%나 20%를 그쪽으로 자본운영을
그 쪽으로 해도 괜찮다.
단, 코스닥 종목을 선정하는게 좋다.
그리고 급등주 포착법은 코스닥에서 하되, 1300개종목의 코스닥 종목에서 10%~5% 정도의 종목을 추린다
그 중에서 30개 이내의 종목을 확실하게 선발하여 이 30개 종목을 과감하게 추적을 한다.
즉, 하루 이틀 열흘, 몇개월, 몇년을 봐야한다. 돈을 투자하는데 이 정도는 해야한다.
과거 주식이 2천원짜리에서 2만원이나 5만원으로 튀는 종목들 즉, 10배 20배 이상이 났던 주식들이 있다.
이 것이 2년 3년 5년 주기로 움직이는 주식 패턴이 있다. 이것을 포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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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식의 패턴 종목에서만 30개로 추리되 그 것을 계속해서 자기 자신이 추적하라는 것이다.
다른 종목은 눈에 보지도 말고 코스피 종목은 피하고 코스닥이 상당히 좋다.
그 종목을 계속 추적을 하다보면 종목 매수 구간이 온다. 거래량과 주가 바닥의 패턴을 봐야한다.
이 주식이 가장 저점이 몇년 동안의 어딘가, 고점이 얼만가 이런 것도 보고 거래량이 완전히 죽어있으면,
이 주식이 다시 한번 상승을 하려 할때는 상승하기 전에 밑으로 살짝 주식을 뺀다.
3천원에서 4천원을 사이 횡보를 6개월 동안 했다면 이 주식이 3천원 밑으로 한 2500원이나 2200 원 정도
살짝 한 번 빠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 때 빠질때 거래량이 실리면서 빠지는게 아니고 거래량이 엄청 줄어들면서 쑥 빠지는 경우가 있다.
그 때 지식을 무심코 매수해 기다린다.
세력들이 이 지점에서 많이 연구를 한다.
종목을 띄우려고 그러면 6개월이나 1년전부터 작업을 한다.
매수 방법은 즉, 천만원을 매수하려고 그러면 100만원 200만원 여러번 나눠서 계속해서 매수를 들어간다.
즉, 이 종목이 어떻고 저 종목이 어떻고 하지 말고 과거에 끼가 아주 많았던 종목을 30종목으로 추려서
그 종목을 하루하루 계속해서 추적을하면 답이 나온다.
그래서 그 종목을 50% 100% 상승을 하면 대량의 거래량이 위로 상승하면서 쏠린다.
그러면 그때 50%나 100% 됐을때 팔아버리지 말고, 좀 더 기다려 본다.
그런 주식들이 보통은 10배 15배 가는것이다. 많은 비중을 싣지 말고 10~20% 비중으로 매수 한다.
주식을 하락을 할때 세력들이 하락을 시키는데 이 큰 세력들은 어디까지는 꼭 파생상품을 운행한다.
파생상품이 분기로 많이 움직인다. 분기적으로 보면 1분기나 2분기동안은 하락을 많이 한다.
하락 기간 동안 매집을하고 준비가 됫다면 다시 한번 호재를 띄어 주식을 상승시킬 것 이다.
중요한점은 매수 비중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 이다.
최근 코로나 치료제, 백신, 진단키트가 이런 흐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