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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포착법

왜 필요한가?
이것은 자기자본금이 1억이 있다면, 거기에 몰빵을 하는것이 아니고, 10%나 20%를 그쪽으로 자본운영을 그쪽으로 해도 괜찮다.

단, 코스닥 종목을 선정하는게 좋다.
그리고 급등주 요리법은 코스닥에서 하되, 1300개종목의 코스닥 종목에서 10%~5% 정도의 종목을 추린다음에, 그중에서 30개 이내의 종목을 확실하게 선발하여 이 30개 종목을 과감하게 추적을 하라 즉, 하루 이틀 열흘 추적을 하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추린 종목을 몇개월을 보고 몇년을 보라는 것이다.
과거 주식이 2천원짜리에서 2만원이나 5만원으로 튀는 종목들 즉, 10배 20배 이상이 났던 주식들이 있다. 저점대비 고점이, 이것이 2년 3년 5년 주기로 움직이는 주식 패턴이 있다
.
그 주식의 패턴 종목에서만 30개로 추리되 그것을 계속해서 자기 자신이 추적하라는 것이다.
다른종목은 눈에 보지도 말고 코스피 종목은 피하고 코스닥이 상당히 좋다.

그 종목을 계속 추적을 하다보면 종목 매수 구간이 온다.
거래량과 주가바닥의 패턴을 봐야한다.
이 주식이 가장저점이 몇년동안의 어딘가, 고점이 얼만가 이런것도 보고 거래량이 완전히 죽어가지고 이주식이 다시한번 상승을 하려할때는 상승하기 전에 밑으로 살짝 주식을 뺀다.

3천원에서 4천원을 사이 횡보를 6개월 동안 했다면 이 주식이 3천원 밑으로 한 2500원이나 2200 원 정도 살짝 한 번 빠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 때 빠질때 거래량이 실리면서 빠지는게 아니고 거래량이 엄청 줄어들면서 쑥 빠지는 경우가 있다.그 때 지식을 무심코 매수해 기다린다. 

세력들이 이 지점에서 많이 연구를 한다.
종목을 띄우려고 그러면 6개월이나 1년전부터 작업을 한다.
매수 방법은 즉, 천만원을 매수하려고 그러면 100만원 200만원 여러번 나눠서 계속해서 매수를 들어간다.
 
즉, 이종목이 어떻고 저종목이 어떻고 하지말고 과거에 끼가 아주 많았던 종목을 30종목으로 추려서 그 종목을 하루하루 계속해서 추적을하면 답이 나온다.

그래서 그 종목을 50% 100% 상승을하면 대량의 거래량이 위로 상승하면서 쏠린다.

그러면 그때 50%나 100% 됐을때 팔아버리지 말고, 좀 더 기다려 본다.

그런 주식들이 보통은 10배 15배 가는것이다. 많은 비중을 싣지말고 10~20% 비중으로 매수한다.

주식을 하락을 할때 세력들이 하락을 시키는데 이큰 세력들은 어디까지는 꼭 파생상품을 운행한다.
파생상품이 분기로 많이 움직인다. 분기적으로 보면 1분기나 2분기동안은 하락을 많이 한다.
하락기간동안 매집을하고 준비가 됫다면 다시한번 호재를 띄어 주식을 상승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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