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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웹툰사업 미국 중심 재편 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8025700017?input=1195m 관련 뉴스

 

우리나라 웹툰 시장이 글로벌 거래액이 증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웹툰사업 지분 구조 방향 변화를 통해 콘텐츠 사업을 강화 하고 있다.

네이버가 네이버웹툰을 자회사로 두고 네이버웹툰 산하에 웹툰엔터테인먼트(미국), 라인디지털프론티어(일본), 스튜디오엔(한국) 등 손자회사로 개편하였다.

 

첫 변화는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사업을 인수하는것으로 시작 미국으로 진출을 꿈꾸고 있다.

 

네이버는 완성도 높은 국내 콘텐츠를 토대로 틈새시장을 파고드는 전략을 세웠다.

지난달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동시 개봉된 네이버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신의 탑'은 1화 공개 이후 미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9에 까지 올랐다.

 


카카오

 

카카오도 마찬가지 SF웹툰 영화 승리호로 IP 유니버스 구축 시동 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와 영화투자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가 손을 잡고 '승리호' IP를 다양한 스토리 포맷으로 확장 시키기로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승리호' IP 유니버스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의 프로젝트를 도모 하기로 했다.

 

 마블 유니버스 처럼 2차 이상으로 확장하는것을 목표

앞으로는 웹툰사업자가 아닌 아이피 비지니스 사업자로 본격적인 행보를 벌이겠다.

http://www.bloter.net/archives/382527 관련기사

 

 


미국 IP 비지니스

 

DC코믹스

 

10년 전까지만 해도 만화책이였는데 IP 비지니스로 변모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유니버스 형성 과정

 

DC COMICS를 TIMEWARNER(HBO CNN WB CARTOONNETWORK) 가 먹음 이후 

AT&T 그룹이 TIMEWARNER를 100조에 흡수 

 

디즈니처럼 다양한 콘텐츠 그룹으로 변모

 

 

디즈니

마블을 5조에 인수 후 21조원 벌었다.

1년에 3조원을 버는IP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2/201907220091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관련기사

 

 


결론

 

미국의 예를 보면 콘텐츠 IP 비지니스는 성장성이 무한하면 그 중심에는 DC코믹스, 마블 같은 만화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예비 웹툰 작가만 14만명(2014년기준) 이며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만화시장서 디지털 비중 매년 성정하고 있으며 K웹툰은 1조 시장을 넘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조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일본과 중국은 성장률이 1%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국의 

경우 평균 1.5%를 성장하며 만화 시장 상위 10개국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웹툰시장도 이제 기업화가 되 다양한 웹툰 회사가 상장하여 성장하는것도 고무적이다.

 

디앤씨미디어의 경우 나 혼자만 레벨업이 미국, 일본 만화 차트의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K웹툰의 저력을 보여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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