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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전예약 고객 무시하는 애플(+물량 부족 배송 지연 후회 호구)
아이폰 사전예약 고객 무시하는 애플(+물량 부족 배송 지연 후회 호구) 아이폰 사전 예약한 보람이 없다. 사전예약 무용론을 토로하는 애플 아이폰 12 구매자들이 후회를 하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사전예약을 하고 아직까지 아이폰12를 수령을 하지 못한 고객들이 많은 것 같다. 오프라인 쪽보다 배정물량이 적은 통신사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소비자들의 대기가 밀려 수령을 못하고 있다. "통신사 공식숍이라 믿고 했는데 아직도 못 받았다", "사전예약을 한 보람이 없다." 등으로 불만을 표시하고 있으며 물량이 부족한 아이폰을 수량 확인도 않고 사전예약을 받았는지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애플의 아이폰12 사전 예약자 수는 약 50만 명 수준으로 대박을 쳤다. 그러나 각종 커뮤니티에 제품을 받지 못했다는 불만 글이 쏟..
2020. 11. 5.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