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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바이오메드상장 미코바이오메드 모회사 미코 상승세



미코그룹은 돈되는 사업만 한다.


미코의 움직임이 심상치않다. 미코의 상승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 해보자 한다.

미코 아니 미코그룹은 코미코, 미코바이오메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코미코는 코스닥에

미코바이오메드는 코넥스에 상장되어있다.

미코는 2019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되었으며 수소차 육성 이슈로 인해

성장하는 회사로 매년 매분기 성장하고 있다.


미코의 사업분야는 현재 돈되는 분야, 성장성 있는 분야는 다 가지고 있다.

모회사 미코는 2020년 그린뉴딜 정책 연구분야중 하나인 SOFC(고체연료전지) 사업을 하고있으며,

국내 최초, 최대 SOFC 양산공장을 준공 하였고, 대한민국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코가 SOFC 분야의 선두주자일수 있던 이유는 연료전지의 핵심소재인 첨단세라믹이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데 미코는 반도체 사업을 통해 축적된 세라믹 기술이 발달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린뉴딜 SOFC 이슈로 두산퓨얼셀, 에스퓨얼셀이 시장주목을 받고있으나 미코는 이미 매출 성장을 

가속화 하고있다.























각 회사 시총과 실적 비교




미코 실적 - 연결재무이기 때문에 다소 차이점이 있다.







미코가 주목받는 이유 미코바이오메드상장!


미코바이오메드는 이미 기술특례로 코스닥 이전상장 예비심사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있다.

미코바이오메드 코로나19 이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 유전자진단키트 개발로 

주목을 받았었다. 다른 진단키드회사와 다르게 현장에서 유전자진단을 할수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진단키트를 개발하여, 평창올림픽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이동형진단 차량에 탑재되어 현장 진단용으로 운용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미코바이오메드는 1시간안에 공항, 항만에서 코로나19를 확진하는 진단키트를

개발하였고, 해외 수출 승인, 미국 FDA 승인 을 받으며 주가도 크게 상승하였다.

코로나19 퍼지면서 K키트 전세계가 주목을 하고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미코바이오메드

역시 코로나19 관련 장비와 시약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미코가 지금 시장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바로 이 미코바이오메드상장일이 곧 다가오기 때문이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코로나가 창궐했을때 약간 시장에 관심을 받긴 하였으나, 다른키트주와는 다르게

오히려 하락 하였다. 아마 코넥스에 상장되있어서 미코가 대신 미코바이오메드의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지금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거래하기가 어렵다.

코넥스 거래소는 코스피, 코스닥과 달리 예치금 유지등 거래 조건이 붙기 때문이다.

씨젠, 휴마시스, 진매트릭스, 랩지노믹스, EDGC 등. 다른 진단키트 업체를 비교하면 미코바이오메드의 상장

가치도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SK바이오팜, 소마젠 최근 상장한 기업들을 보면 시장주목을 과하게 받았다.


미코주가가 추가 상승할수 있는 여력

1. SOFC 사업부를 조만간 분사하고 추후에 주식시장에 상장, (미코파워)

2. 양호한 자회사들의 실적 (코미코, 미코바이오메드)

3. 미코바이오메드상장(3분기 예상)에 대한 시장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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